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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A/S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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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바지
작성자 전지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9-07 14: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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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84
청바지를 대전(패션아일랜드)에서 잠뱅이 매장에서 구입9/4
9/6 택을떼고 처음으로 입었습니다
다른 청바지는 27사이즈를 입었는데
맘에든 청바지(AF3DSN72)는 늘어나는 제품이 아니라며
한치수크게
28사이즈를 권장하신다는 사장님 말씀에
입어보고 딱 맞아 구입을 했는데
황당하게 화요일 처음 하루 반나절 입었는데
허리가 두주먹이 들어갈만큼 늘어나고
엉덩이부분은 일어나서 앉으면 똥싼바지처럼 되어버리네요
워낙 청바지 매니아라 거의 청옷을 매일 입는데
이바지는 너무 당황스럽네요
9만이 넘는 돈으로 구입했는데
3~5만원대 옷이라면 그러려니 하고 입겠는데
거의10만이 넘는 돈으로 산건데
하루 반나절입고 이건 너무한거같아
글을 적어봅니다
매장에가서 얘기는 했는데 입어서 어쩔수 없다고 하시는데
기본적인 수선을 얘기해도 직접해입어야 한다네요
잠뱅이 청바지 완전 초창기 저가 였을때 부터 사입었는데
지금은 게스나 다른 메이커 청바지만큼 인지도나
가격이 오르고 있어 믿고 구입을 했건만
너무너무 실망스럽네요
가격만 올리지 말고 청바지의 질과 서비스질을 높여주시는게
도 좋을듯싶네요
이제는 잠뱅이에서 다시는 바지를 안사입려고합니다
한번 반나절 입은 바지가 늘어나서 갔더니
살때는저녁에 많이 뭘 먹어서 딱맞은건 아니냐며
반품요청으로 오전중에 찾아 갔을땐
소화가되서 살이 하루만에 빠진건가요?????
참 ㅠㅠㅠㅠㅠ
실망스럽습니다
이글 밑에 계신분만 읽고 삭제 하지 마시고
운영하시는 분들이 디자인 하시는 분들이
직접보시고 생각을 해보셨음하네요
한번 반나절입은 9만9천원짜리 청바지
비싸게 입고 다시는 안입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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